빅데이터, AI, IoT, 4차 산업시대에도 고객, 파트너, 임직원, 사회에 균형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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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A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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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2023
대전 인공지능센터 입주기업, 전문 상담 지원 시작
대전 문지동 인공지능센터 입주 기업들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행사를 주관한 송치영 목원대 교수는 많은 기업들이 전문 상담을 받기 위해 개별적으로 찾아가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변호사, 노무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현장기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TJB 대전방송(http://www.tjb.co.kr)
12-20 2022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혁신가전' 개발 유공자 포상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 한종희)는 16일 서울 마포구 전자회관에서 초 연결시대를 선도하는 혁신가전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 9명의 유공자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가전제품은 단순히 가사를 도와주는 기기에서 맞춤형, 틈새, 친환경, 헬스케어 등 다양한 소형제품이 출시되고, 제품기능 고도화와 함께 데이터와 융합된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삶의 질을 높여주는 뉴노멀 제품으로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국내기업들도 사용자 생활패턴에 기반한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 출시로 스마트혁신가전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KEA는 이 같은 스마트혁신가전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해 그 노고를 격려코자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최호식 포레 대표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음식물처리기를 출시, 음식물쓰레기를 최대 90%까지 감량하면서 처리 전후의 중량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까지 구축,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포레의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eFMS, ecop Foodwaste Management System)은 음식물 쓰레기의 감량데이터를 IoT를 통해 종합해 구체적인 수치로 알려준다.
최순필 초이스테크놀로지 대표는 국내 최초로 무선 프리젠터를 개발한 세계시장 1위 기업 경영인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가전융합분야 헬스케어에도 진출해 백신 냉장고 온도 모니터링 온도계 등 IoT 제품을 꾸준히 개발, 출시하고 있다.
스트릭의 오환경 대표는 세계 최초 진동과 미세전류를 적용한 IoT 기반 물리치료기기를 개발해 누구나 쉽게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FDA 인증은 물론 유럽 CE 기준도 통과해 세계적으로 안정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행사에서 박청원 KEA 부회장은 "혁신가전 수상기업 중 최근 포레가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스트릭도 미국 킥스타터를 통해 2억원의 펀딩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어 기쁘다"며 "KEA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제품 개발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
10-17 2022
AI면접 시대, 취직 성공 공통점?···"적성부터 분석하라"
AI가 면접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채용희망자는 나 자신을 객관화해 맞는 직군과 기업문화선호도를 확인하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찾아 조기 퇴사를 줄이고 있다. AI면접은 채용시장에서 기업과 취업준비자에게 윈-윈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AI채용 현주소와 AI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AI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취업준비생을 매칭시켜주는 색다른 컨설팅이 마련됐다. 13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얄린 '2022 충청권 인공지능주간' 세 번째 행사에서다.
"AI 면접을 준비하라는 것은 직접 면접장에 가는 것이 아니기에 적응 측면에서 준비해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직군마다 AI면접 세팅값이 다르거든요. 유튜브에 공략법들이 나와 있는데 그대로 하면 정량화된 수치가 안 나와 오히려 떨어질 확률이 높다고 봐요. 공략법을 준비할 시간에 회사를, 면접질문을 공부하고, 자기 객관화하는 시간을 갖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I가 면접하는 시대가 왔지만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변하지않는 것이 있다고 했다. 가고자 하는 기업을 제대로 공부해 면접을 준비할 것과 자기 자신을 객관화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목표를 높게 잡는 것도 좋지만 일류 주방장이 주방보조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성장하듯, 작은 조직에서 경험을 쌓고 하고 싶은 일에 종사하다보면 좋은 오퍼가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허심탄회 잡 고(JOB GO) 토크'에는 글로벌 기업에서 박진호 구글 공공영업팀장, 지역 AI기업에서 양중식 아이와즈 대표, 공공기관에서 노풍두 ETRI 인력개발실 책임, AI면접 시스템 운영기업 마이다스아이티 조성호 프로가 참여했다.
잡고 토크는 질의응답이 주를 이뤘다. 박진호 팀장은 대기업 취업을 위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질문에 답했다. 그는 "본인 적성에 맞는 일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야한다. 그래야 일을 계속할 수 있다"며 "좋아하고 원했던 일을 시작해야 성장할 수 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면 분명 원하는 곳에 취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나 역시 원하는 기업에 취직하고 싶었지만 한 번에 가기는 어려웠다. 같은 직종에서 열심히 일했고, 네트워크를 가지면 언젠가 기회는 닿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풍두 책임도 "처음부터 완성된 직장을 추구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대전에는 25개의 출연과 관련기관이 있고 방학 때 인턴 등 현장경험 기회를 찾을 수 있다"며 "연구현장에서 팀원으로 함께 근무도 가능하다. 여러 활동을 통해 기회를 갖는 것도 노려보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AI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IT기업 취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비전공자라도 충분히 취업 가능하냐는 질문에 양 대표는 "비전공자가 이력서를 제시할 때 흔쾌히 좋다고 할 기업은 솔직히 많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성공한 요리사가 주방보조부터 시작하듯 인턴 등 그쪽 시스템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팀장도 "IT회사에 의외로 IT를 전공한 사람이 많지 않다. 전공을 하면 길이야 빨라질 수 있으나 회사가 개발자만 뽑는 것은 아니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방기업이 인력채용을 잘 하는 방법 질문도 있었다. 이에 조성호 프로는 "채용의 시작은 홍보다. 구인구직사이트 외에도 SNS, 카페커뮤니티 등에 홍보하는 등 채용홍보를 다각화하라"고 말했다.
양 대표도 "우리도 채용이 쉽지 않아 2~3년 전부터 학생들을 자주 만나는 기회를 통해 회사를 알리고 있다. 익숙한 브랜드 제품을 손쉽게 사듯, 계속 관심 갖도록 홍보하고, 알면 알수록 매력 있는 기업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을 추천한다"며 "기업 역시 구직자가 관심 가질만한 복지 등 외형적인 면을 고려해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인사관계자들은 다른 기업에 보낼 이력서를 잘못 보내거나, 면접위원에게 자신의 생각 강요, 짧은 시간 내 지식자랑을 무리하게 하려하지 말 것을 조언했다. 무엇보다 가고자 하는 기업에 대해 제대로 연구하고 면접을 시뮬레이션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기업과 구직자 소수정예 멘토링 "AI 분야 종사 꿈 더 커졌다"
"관심은 있지만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무엇인지, 나에게 맞는 회사인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AI기업 대표와 함께하는 현장 실무 멘토링(컨설팅)'은 이날 행사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대전지역 내 AI기업 9곳이 참여해 회차당 2~3명의 참가자들에게 기업에 대해 소개하고, 기업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사전신청을 통해 취업준비생부터 AI기업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 소수정예로 진행된 만큼 취업을 위한 현장 팁도 전수됐다.
컨설팅에 직접 참여한 한 학생은 "수학과 통계를 전공하면서 시스템개발 인턴 등을 했다. 그 과정에서 AI에 관심이 생겨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AI기술이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쓰인다는 것을 알게 됐고, AI직종에 종사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 AI 발전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좀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기업 관계자께서 취업을 준비했던 그 때의 기억을 살려 실질적인 조언들을 해줬다. IT 비전공자로서 IT기업 취업에 자신이 없었는데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사전참가자를 대상으로 KISTI 빅데이터센터와 에스아이에이, 바이오니아 등 지역 AI기업 현장탐방도 개최됐다. 정부출연연구소인 KISTI가 빅데이터를 어떻게 AI에 접목하는지 살펴보고 기업이 AI 활용을 위해 어떤 철학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생생한 현장을 들여다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내일인 1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출처 : 헬로디디(http://www.hellodd.com)
09-28 2022
과학과 손잡는 '군'···국방부 관계자들 'AI 센터' 발걸음
아이와즈·지엔소프트·베니페·바론시스템 인공지능 기업 방문
미중 간 패권경쟁이 치열해지며 국내 방위산업에도 과학기술을 접목한 국방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1일 국방부 고위 관계자와 군 장성 약 20여명이 대덕연구단지를 방문,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국방혁신 4.0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 대상 AI·SW 교육'을 취지로 마련됐다. 이들은 대전 문지동 AI 센터 안에 집결된 아이와즈, 지엔소프트, 베니페, 바론시스템 등 인공지능 기반 기업들을 방문, 보유 기술을 확인하며 협력 방안을 구상했다. 참여 기업들은 기업을 소개하며 지속적인 네트워크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이와즈(대표 양중식)는 지난 10여년간 축적된 정보검색 및 비정형데이터 처리를 기술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텍스트 마이닝, AI 등을 다루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주거환경에서 AI기반 스켈레톤 분석을 통해 갑작스러운 낙상,부동을 AI가 감지 알림기능이 가능한 '스마트홈 지능형 케어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대전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엔소프트(대표 김진수)는 주요 산업의 정보시스템에 대한 컨설팅 및 시스템 개발 관리, 해당 시스템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종합서비스 전문기업이다. 통계플랫폼 및 데이터구축을 전문기업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개인정보비식별화 제품을 출시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AI와 빅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로 설립된 기업 '베니페(대표 허정훈)'는 AI 및 딥러닝 응용 기술,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구축, 앱 개발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통합 관광 플랫폼, 음식 배달 서비스 플랫폼, AI 피트니스 챗봇 서비스 등을 개발했다.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가상세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바론시스템(대표 이정수)'. 빅데이터와 AI, 사용자 인터페이스(Interface) 기술을 주로 다루고 있다. 최근에는 전력·상수도·해양 플랫폼 분야의 디지털 트윈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AI 군사경계로봇을 선보인 '케이아이' 기업은 신기술과 혁신기술을 앞세워 해군과 해병대 등의 군시설 경계·감시을 위한레일로봇시스템을 구축, 확산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투어를 마친 국방부 관계자들은 방위 산업과 과학기술이 융합돼야 한다는 데 긍정적 의견을 내비쳤다. 김성희 KAIST 미래정부리더십센터 센터장은 "실제로 AI 센터 기업들에 방문해 기술 설명을 들으니 피부에 와닿는 시간이 됐다. 우리 군도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AI 도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 관계자들도 이번 계기를 통해 국방과 과학의 협업 및 네트워킹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했다. 양중식 아이와즈 대표는 "대전에 AI 센터가 생김으로써 AI 관련 업체들이 한 곳에 모이게 됐다. 같이 기술 협업할 수 있는 분위기 형성된 것"이라며 "이러한 인프라가 구축됨으로써 군 관계자들이 AI 기업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AI 센터로 인해 대전의 국방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수 바론시스템 대표는 "국방은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는 통제된 조직이고, 산업계는 기술 보유를 위해 경쟁하는 조직이다. 따라서 산업계와 방위 산업이 협업을 진행한다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른 시일 내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서로 협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AI 기술을 통해 국방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허정훈 베니페 대표는 "AI 기술로 장병들의 전반적 건강관리, 군 전용 SNS 생성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군 관계자분들도 과학기술에 대해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지엔소프트 대표는 "현재 민간이나 공공분야 AI 관련 기술들이 여러 산업에 시도 및 접목되고 있다. 국방에서도 AI 기술을 사용해 솔루션 AI 지능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기회가 된다면 네트워킹을 지속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한편 AI 센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모인 지식산업센터로, 첨단기술 산업 중심지를 목표로 올해 4월 건축됐다.
출처 : 헬로디디(http://www.hellodd.com)
08-30 2022
대전대, 대전 청년창업 활성화 위해 지역대학·기업과 ‘맞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는 청년인재의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고자 지역대학 및 기업들과 DJC(Daejeon Connect:대전 커넥트)협의체 발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은 혁신인프라가 확보돼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업기업이 2021년 기준 약 3만5천여 개로, 전국(140만 개) 대비 비중이 2.5% 수준이다. 이에 따라 최근 대전시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목표로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을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지역대학 창업네트워크 구축 및 기업가정신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등 6개 대학과 한국엔젤투자협회 충청권 엔젤투자허브, ㈜아이와즈, ㈜칼리시, ㈜케이시크 등 기업, (재)대전과학산업진흥원 등 총 11개 기관이 함께 추진하게 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창업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 지역의 창업교육 협력모델 구축, ▲지역 특화분야 연계 창업교육 콘텐츠 공동개발 및 운영협력, ▲지역협력형 창업확산을 위한 인재양성 지원체계 마련 및 핵심인재 공동육성, ▲지역협력형 창업교육 추진을 위한 행·재정 제반사항 공동수행, ▲대학과 기업·기관과의 공유협업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송대윤 시의원은 “각기 창업사업을 운영하던 기관들이 협업을 통해 보다나은 콘텐츠를 구성하고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청년창업이 활발한 대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연계 대학의 우수한 프로그램 기획, 선배 기업가들의 멘토링, 한국엔젤투자협회와의 연계를 통해 대전시가 실질적인 청년창업 지원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재)대전과학산업진흥원 고영주 원장은 “지금은 DJC연합체가 11개 구성원으로 출발하지만, 향후 산‧학‧연‧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연대를 통해 연합체가 확대되고 글로벌창업도시 대전으로 변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영환 대전대학교 산학부총장 겸 LINC3.0사업단장은 “DJC협의체 구성원으로서 참여하는 것을 계기로 학생들을 위한 정주환경 개선 및 대학·기업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산학연 공유협업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을 위해 LINC3.0사업단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