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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 기술로, 스마트하우징 AI 솔루션 상용화 앞당겨…

작성일2021-09-14

조회수795





[공학저널 전찬민 기자] 기존 스마트하우징 기술들은 기기, 세대, 단지 별로 독립적인 서비스만을 제공하고 있어서 다양한 데이터나 서비스가 통합·연계된 AI 기반 거주자 중심의 서비스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실제 거주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공간 환경 규명과 서비스 유형화가 필요하며, 개별 법령에 산재돼 있는 스마트하우징 관련 기준을 분석해 연계한 통합적인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공동주택 중심의 주거환경에서 요구되는 주호공간과 공용부분 서비스의 통합적인 관리, 단지 외부에서 발생하는 방범, 안전, 교통 등의 스마트도시서비스 연계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인더스트리 4.0 시대에서 창출되는 스마트기술의 적용을 통한 주택 성능 향상과 더불어 실내환경, 주거편의 등에 관련된 스마트하우징 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관련 신기술의 진입장벽을 완화하기 위한 유관 법령의 정비를 통한 스마트하우징 플랫폼 보급의 확대도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최근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하우징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AI 스마트하우징 플랫폼 서비스 시스템’ 개발이 착수됐다.

이 플랫폼은 크게 두 가지 기술로 구분되며, 첫 번째는 데이터를 수집·저장·관리·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마트하우징 통합 데이터 뱅크 관리 기술이다. 주호와 공용부분에서 발생하는 기기에 데이터를 수집해 빅데이터 기반 통합 데이터뱅크 분산 저장과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통합과 관리를 위한 데이터·학습모델·모듈 적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엣지기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스마트시티 등과의 연계·통합을 통한 클라우드 기반 저장소를 구성하는 것이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기술은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주거 서비스 등록 기술을 지원해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하우징 데이터 분석과 주거서비스 등록관리 기술이다. 이 기술은 MicroService 기반의 지능형 주거서비스 등록 기술을 지원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생산과 유통을 위한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주택 사용자에게 생활패턴, 공간, 외부환경 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통합형·개방형 플랫폼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용자들이 손쉽게 서비스를 등록,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쉬운 접근성과 다양한 서비스의 연동 확장 가능한 워크플로우 형식의 관리 UI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플랫폼의 각 시스템과 서비스 복작도가 커졌을 경우 성능과 확장성, 유지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Microservice 기반의 서비스 지원하고, 제한된 자원 내에서 다양한 AI 서비스들을 위한 분석과 학습 수행 시 효율적인 자원의 다중 사용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아이와즈는 정보검색과 텍스트마이닝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수집 AI 분석 그리고 콘텐츠 모니터링 분야에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아이와즈는 회사 설립과 함께 모바일용 검색엔진(IWAZ Portable Search)을 출시하고 이어서 서버용 검색엔진(IWAZ Searh Server), 지난 2016년에는 빅데이터플랫폼(IWAZ Bigdata Platfrom)을 출시하는 등 사업기반을 다졌다.

또한 검색엔진을 비롯해 비정형·정형 데이터를 수집하는 엔진,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AI 보좌관, 영화, 드라마 등의 콘텐츠의 불법 서비스를 막아주는 모니터링 시스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다차원으로 시각화 해주는 시각화 솔루션 등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스마트하우징 플랫폼, 스마트팜 시스템에도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이번 과제를 통해 플랫폼 개발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아이와즈 양중식 대표이사(사진)은 “이번 과제를 통해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단순히 수용하는 방식이 아닌 개방형 플랫폼으로 주거서비스 사업자와 거주자 모두 참여하는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하우징 플랫폼 확보가 가능하다”며 “다양한 정보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자유로운 온라인 기술거래가 가능한 디지털마켓플레이스 마련 등을 통한 새로운 형식의 스마트하우징산업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AI 기반 지능형 플랫폼 서비스 시장 창출, 스마트홈 산업의 혁신 성장과 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렇게 아이와즈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개최하는 제1회 인공지능 챌린지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장관상을 수상하면서다. 이후 상위 3개팀과 진검승부를 겨루는 후속 심화 과제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AI기술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현재는 한국형 왓슨인 엑소브레인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인공지능 지식망 시스템 개발했고 AI기법을 사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하는 기술을 축적하고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AI 보좌관(IWAZ AI Assistance)을 개발하고 시험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자료를 수집·분석을 통해 Insight를 제시하는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과 사람이 할 수 있는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양 대표는 “현재 다양한 AI 기반 주거서비스들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후 실제 거주자 중심으로 AI 서비스의 실효성을 검증할 예정”이라며, “아이와즈가 보유한 AI와 빅데이터 기술과 이번 연구과제에서 축적된 스마트하우징 기술을 접목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하우징 AI 솔루션을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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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학저널(http://www.eng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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