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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심천하이테크페어 영상] 아이와즈, 콘텐츠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 선봬

작성일2017-11-18

조회수1428




아이와즈는 11월 16일(목)부터 21일(화)까지 총 6일간 중국 심천컨벤션센터(S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2017 중국 심천 하이테크 박람회(CHINA HI-TECH FAIR, 이하 CHTF)'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문화기술(CT) 공동관으로 참가해 콘텐츠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아이와즈(IWAZ)는 2011년에 설립돼 빅테이터 정보검색과 콘텐츠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Automatic Content Monitoring System', 'IWAZ Bigdata Platform', 'IWAZ Search Server', 'IWAZ Crawler' 등이 있다.

'Automatic content monitoring system'은 영화, 드라마 등 웹으로 서비스되는 동영상의 저작권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모니터링 및 관리함으로써 저작권을 보호하는 솔루션이다. 'IWAZ Search SERVER'는 대용량 전문 정보검색엔진으로 빠른 검색과 정보관리를 가능하게 하며 고문서 및 한자 검색 시스템의 강력한 한적 검색 기능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IWAZ Crawler'는 빅데이터 검색 및 분석, 마이닝 등에 있어 필수적인 정보 수집 엔진이다. 인터넷에 존재하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양중식 아이와즈 대표는 "지금의 콘텐츠 모니터링 시스템은 국내 기반이지만 가까운 미래에 전 세계에 있는 콘텐츠들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작하고 판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 중국 심천 하이테크 박람회'는 중국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과학 기술 박람회로 매년 전세계 50여 개국의 3,000여 기업과 50여 만명의 참관객이 참석하는 중국 최고 수준의 기술 전시회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문화기술(CT) 공동관은 국내의 유망한 문화기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시 및 해외바이어 상담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한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문화기술 유망기업은 총 14개사로, 문화기술 기업 11개사와 한국저작권위원회 및 아시아교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저작권기술기업 해외진출 지원프로그램 'DCAN(Digital Copyright Asian Network)' 3개사와 함께 구성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 공동관 14개사는 다음과 같다. 문화기술 기업 11개사 ▲비손콘텐츠 ▲엠랩 ▲펀웨이브 ▲포더비전 ▲클릭트 ▲연시스템즈 ▲날다팩토리 ▲씨투몬스터 ▲이지위드 ▲해라 ▲크리스피, DCAN 3개사 ▲우경정보기술 ▲엠더블유스토리 ▲아이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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