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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9. 20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MWC Americas 및 유통 프로그램 연계해 우수 ICT 기업 지원


대전정보문화진흥원(원장 박찬종)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현지시간 기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18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아메리카(Mobile World Congress Americas 2018, 이하 MWCA 2018)'에 대전 ICT 유망기업 6개사를 참가 지원했다.
진흥원이 참가 지원한 대전 ICT 유망기업 6개사는 컨벤션센터 웨스트홀(West Hall)에 위치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KAIT 한국관'을 구성하며, 자사 제품 및 기술을 전시하며 실제 참관객 및 바이어들의 반응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재 일부 참가사는 바이어와 구체적인 비즈니스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사진설명: MWC 아메리카 2018에 마련된 KAIT 한국관의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모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MWCA 2018에서 지원한 6개사는 다음과 같다. ▲더에스 ▲아이와즈 ▲에어사운드 ▲에이디엠아이 ▲인포스 ▲넥스트이노베이션)


(사진설명: 권용화 인포스 프로젝트 매니저, 좌측)
㈜인포스(대표이사 최동진)는 IT 및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돈스탑 디지털 사이니지 플랫폼을 출품했다. 출품 전 관련분야 싱가포르 H사와 사전에 접촉했고 전시 기간내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인포스의 권용화 프로젝트 매니저는 "양사가 보유한 컨트롤러의 호환성 테스트를 위해 H사가 요구하는 기타 PDLC 광고 퍼포먼스를 협의하고 제품의 추가, 수정, 보안을 지원할 것"이라며 "H사의 기존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한 샘플 테스트 및 세일즈 판로개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아이와즈의 양중식 대표이사)
㈜아이와즈의 양중식 대표이사는 MWCA 2018에 대해 "모바일 관련 전문 전시회인 만큼 모바일 및 네트워크 분야가 주를 이뤘던 전시회였다"고 평하며, "5G를 활용한 글로벌 기업의 인공지능 및 스마트홈 전시가 눈길을 끌었으며, 향후 해당 분야에 대한 제품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진흥원은 참가사들의 MWCA 2018 참가 지원뿐 아니라,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총 3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시장 유통 판로개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실제 유통에 필요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유통사 미팅, 세미나, 유통센터 투어로 구성, 미국 현지 시장의 유통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써 참가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넥스트이노베이션(대표이사 서인식)의 박태영 연구원은 "미국에서 약 30여 년간 비즈니스를 경험한 사업가가 각 참가사의 관련분야 유통업체와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해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아마존의 마케팅 시스템과 풀필먼트센터(Fulfillment Center) 투어를 통해 이커머스(e-commerce) 및 유통시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했다.
실제 미국에서 유통업을 하고 있는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솔루션즈(Interactive Display Solutions)의 Brian Chung 대표이사는 "한국 제품이 미국 시장 유통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에 대한 심도있는 미팅을 진행했다"며 진흥원의 새로운 기업 지원 프로세스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했다.
이어 그는 "미국시장 유통은 상당한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면서 "거래 1건을 성사시키는데 2~3년이 걸리는 경우도 많다"고 우려섞인 견해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기업 맞춤형 바이어 미팅과 미국 법인 설립을 위한 방법 및 유의사항에 대한 세미나도 병행됐다. 아마존 세일즈 컨설팅사인 B3NET의 Sudeep Banerjee 대표이사를 만나 미국 시장 마케팅의 첫번째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아마존 입점을 위해서, 아마존에서의 직접 판매관리(Fulfillment by Amazon) 및 검색 최적화 방법 등을 전수받았다.

VR 교육콘텐츠 및 모션시뮬레이터 개발업체인 ㈜에이디엠아이(대표이사 김문식)의 이진옥 실장은 "기업 맞춤형 관계자 미팅과 유통시설 투어를 통해 관련 산업 동향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새로운 마케팅 방안 및 유통 채널에 대한 기본 가이드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해외 유망 전시회 참가와 유통 프로그램을 연계해 새로운 지원사업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임선규 기자(www.aving.net)
출처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19205&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